기능을 명료하게 만드는 일과, 사람이 기억할 감각을 만드는 일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명료함에서 시작하기

좋은 인상은 읽을 수 있는 화면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디로 이동하는지, 어떤 상태인지 먼저 분명해야 합니다. 그 바탕이 갖춰지면 작은 시각적 선택이 더 잘 보입니다.

작은 온도를 남기기

이 사이트에서는 종이의 색, 손으로 그은 듯한 파란 선, 책을 읽는 작은 캐릭터를 사용했습니다. 화면 전체를 움직이는 대신 중요한 장면에 감각을 모았습니다. 차분하게 읽다가 잠깐 미소 짓는 리듬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만드는 사람의 태도

제품, 시스템, 시각 작업은 결과물의 형식이 다르지만 같은 질문을 공유합니다. 복잡함을 어떻게 덜어낼 것인가. 사용자의 다음 행동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그리고 그 과정에 어떤 느낌을 남길 것인가. 이 세 가지를 함께 다루는 디자이너로 일하려 합니다.

Clear in purpose. Human in feeling.
zoro.Designer & Product 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