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s를 둘러본 뒤 실제 서비스를 쓰려는 사람이 헤더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과거 자료의 입구였어요. 아카이브를 읽는 행동과 현재 서비스로 들어가는 행동이 같은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었죠. 요청은 헤더의 아카이브를 빼고 로그인 입구를 넣는 것이었어요.
짧은 수정처럼 보였지만 같은 링크가 여러 곳에 있었어요. 데스크톱의 상단과 모바일 메뉴, 하단의 아카이브가 같은 이름을 사용했어요. 아카이브를 없애라는 말을 사이트 전체에서 과거 자료를 지우라는 뜻으로 읽으면 다른 방문 목적까지 사라질 수 있었어요.

현재 서비스와 과거 기록의 입구를 나눴어요
상단에서는 실제 로그인으로 갈 수 있게 바꿨어요. 작은 화면의 메뉴에서도 과거 항목을 그대로 남기지 않고 같은 목적을 반영했어요. 서비스에 들어가려는 사람이 화면 크기에 따라 다른 길을 찾지 않도록 한 거예요.
하단의 아카이브는 유지했어요. 과거 자료를 읽으려는 방문 목적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니었어요. 현재 서비스를 쓰려는 행동은 상단에서, 이전 기록을 읽는 행동은 하단에서 이어지도록 나눴어요. 같은 링크의 모든 복사본을 지우는 것보다 어느 위치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보는 편이 맞았어요.
로그인 버튼을 넣었다는 사실도 목적지까지 확인해야 의미가 있어요. 이름만 붙은 버튼이 다른 화면으로 가거나 로그인 뒤 돌아올 곳이 불분명하면 실제 진입점이 되지 못해요. 당시 연결할 서비스와 로그인 뒤 이어질 화면을 좁혀 정리했어요.

헤더의 자리는 행동의 우선순위를 보여 줘요. 과거 자료를 읽는 것이 현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보다 앞에 보이면 방문자는 소개 뒤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다시 찾아야 해요. 링크 이름을 바꾸는 요청이었지만 실제로는 그 자리의 주된 행동을 정리하는 일이었어요.
그래서 로그인 입구가 어느 서비스를 뜻하는지도 좁혔어요. 사이트에 서비스가 여러 개 있다고 로그인 버튼 하나가 모든 접근을 책임지는 것은 아니에요. 현재 준비된 진입점을 연결하고, 앞으로 통합 로그인으로 넓힐지는 별도의 판단으로 남겼어요.

확인 역시 로그인 화면에 도달하는 단계와 실제 계정으로 서비스를 쓰는 단계를 나눴어요. 이번 요청은 전자의 입구를 만들었어요. 뒤의 계정 접근과 질문 같은 실제 행동은 다른 근거가 필요했어요. 작은 버튼이 갖는 약속을 현재 확인한 흐름보다 크게 설명하지 않았어요.
여러 제품의 통합 로그인으로 약속하지 않았어요
그때 로그인의 목적지는 하나의 서비스였어요. Labs에 여러 실험이 있다는 사실이 모든 제품을 한 번에 사용하는 계정 입구가 준비됐다는 뜻은 아니었어요. 단일 로그인 버튼이 앞으로도 같은 뜻을 갖는지는 제품이 늘어날 때 다시 판단해야 해요.
상단의 로그인은 단순한 시각적 균형을 위한 버튼이 아니었어요. 방문자가 소개를 읽은 뒤 실제 행동으로 넘어가는 지점이었어요. 그래서 작은 화면에서는 메뉴 안에 묻히지 않도록 하는 기준도 함께 남겼어요. 버튼의 위치와 버튼이 약속한 기능이 연결돼야 했어요.
직접 대조한 작업 기록에는 헤더와 모바일 메뉴 수정, 로그인 이동과 화면 확인이 남아 있어요. 다만 이 구현 단계에서는 별도 운영 배포를 아직 하지 않은 것으로 남아 있어요. 같은 날의 다른 홈페이지 배포만 보고 이 버튼까지 확인됐다고 닫지는 않았어요.
현재 글의 결과는 서비스로 들어갈 입구를 화면에서 정리하고 로컬 흐름을 확인한 데까지예요. 방문자가 실제 공개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해 사용을 마쳤다는 최종 결과는 후속 배포와 실제 진입 기록을 더 대조해야 해요. 준비한 길과 공개한 길은 구분해 남겼어요.
이번에는 작은 버튼 하나를 추가하며 두 방문 목적을 나눴어요. 지금 쓰려는 사람은 현재 서비스로, 이전 내용을 읽으려는 사람은 기록으로 이어져야 했어요. 어느 링크를 삭제할지보다 누가 그 위치에서 무엇을 하려는지를 먼저 확인한 수정이었어요.

